[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이제니가 뛰어난 몸매와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러시아에서 모델로 활동한 그녀는 서툰 한국어 실력에도 불구, 활발한 성격으로 각종 미션에서 매력을 마음껏 뽐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몸매나 매력뿐 아니라 포토그래퍼의 다양한 요청을 바로 이해하고 표현해낼 수 있는 능력 또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델 장윤주의 질투를 이끌어 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전! 수퍼 모델 KOREA 2'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무대는 세계적인 패션쇼 '뉴욕 패션위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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