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일체형 PC ‘삼성 스마트 One AF315’
디자인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여성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올인원(All-In-One) PC가 선보인다. ‘삼성 스마트 One AF315’라는 이름의 PC는 기존 데스크톱의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로 통합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3인치 Full HD LCD는 뚜렷하고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며, 삼성전자의 3D 기술 방식인 '액티브 셔터 글라스 방식'을 적용해 해상도가 뛰어나며 시야각이 넓다.
거기다 모니터 옆면의 원터치 3D 버튼을 누르면 별도 프로그램 없이 2D 영상을 3D로 전환할 수 있고 3D SRS 사운드를 탑재해 쉽고 빠르게 실감나는 3D 영상과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고려했다.
이밖에 기존 CPU 대비 속도는 높이고 전력은 낮춰 강력한 스피드로 빠르고 강력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슈퍼 스피드 USB 3.0은 평균 15초 만에 데이터 1GB 전송이 가능하다.
채정선 기자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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