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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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신제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 참석을 위해 17일 출국한다.


FSB는 주요20개국(G20) 정상들로부터 임무를 받고, 금융규제 관련 국제기준 제정을 총괄하고 조율하는 기구다. 이번 파리총회는 지난 4월 로마에서 열린 7차 총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체외희다.

이번 총회에는 FSB 24개 회원국 금융당국과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등 국제기준 제정기구의 최고책임자들이 참석, G20 서울정상회의에서 합의한 글로벌 금융규제개혁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진행경과를 점검하고 의견을 조율한다.


이날 주요하게 논의될 의제는 ▲국가신용위험(Sovereign Risk)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Global-SIFI) 규제 및 감독강화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 규제 및 감독강화 ▲장외파생거래(OTC) 인프라 개혁 ▲신흥국(EMDEs) 입장에서 본 금융안정 과제 ▲회계제도 개선 ▲거시건전성 규제 및 감독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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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G20 서울정상회의에서 한국이 제기한 신흥국 관점의 금융안정 과제 논의를 주관하고, 거시건전성 규제 및 감독강화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경험을 담은 보고서를 각국 회원들에게 소개한다.


또 G20 의장국으로서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여타 의제에 대한 국제적 논의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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