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저축은행은 웅진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후 3개의 지점을 개점하여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예금상품으로는 신바람정기예금(금리 6.0% , 18개월)이 있으며, 오는 21일는 송도지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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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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