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이 마음에 여유를 느낄수 있도록 편안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5일 낮 12시20분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서 팝페라·락발라드공연을 시작으로 21일 저글링쇼와 세미트롯공연이 오후 7시30분 신길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또 28일 오후 7시30분 당산공원에서 여성타악· 포크송 공연이, 8월11일 같은 시간 문래공원에서는 포크송 무대가 열린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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