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양산유보라 3차 22일부터 분양시작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반도건설이 오는 22일부터 경남 양산신도시 47블록에 짓는 '양산 반도유보라 3차'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2층~지상 최대 25층의 총 13개동 648가구이며 전용면적 59㎡ 단일평형이다.
3차에선 2차보다 업그레이드 된 4베이 설계가 반영된다. 4베이 설계란 남쪽으로 면한 방의 개수가 4개라는 의미다. 양산 반도유보라 2차에 첫 적용됐으며 발코니 확장 시 좀 더 면적을 넓게 쓸 수 있다. 양산 반도유보라 3차 59㎡ B타입의 경우 확장시 최대 90㎡까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상에 차가 없도록 지하주차장을 설계했고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주민 편의를 위해 중앙광장, 성큰 광장 등 2개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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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호 반도건설 상무는 "지난 5월 양산신도시 반도 유보라2차의 경우 입지여건과 혁신평면으로 계약 한달 만에 분양물량의 95%가 소진됐다"며 "분양예정인 3차는 중심상업지구와 맞닿아있고, 교통과 교육여건이 우수한 만큼 분양 성공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견본주택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 3번 출구에 있다. 입주는 2014년 2월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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