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LG전자 '옵티머스 3D'에 3D 모듈을 공급하기 시작,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확한 매출규모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옵티머스3D는 뒷면에 카메라 2개를 달아 3D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3D 콘텐츠 전송, 재생, 저장 기능도 갖췄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영수증에 찍힌 가격 보고 충격"…스타벅스·맥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