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1주년 부부공무원, 상반기 결혼직원과 호프타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민선 5기 1주년을 맞아 구청내 커플 44쌍과 상반기에 결혼한 직원 등 101명 직원들과 한자리 모여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2일 오후 6시 구청2층 아트갤러리에서 민선5기 취임 1주년을 기념해 구청장과 직원간 대화를 통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한다.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들이 행복하다'는 소통 원조 유덕열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행사다.


유덕열 구청장은 최근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공약실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지난 1년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지난해 직원들과 호프타임을 갖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지난해 직원들과 호프타임을 갖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또 직원들의 고충과 애환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민선2기 동대문구청장을 역임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민선2기 구청장에 취임하면서 구청 담장을 허물고 구청장실에 직소민원실을 개설하는 한편 매주 목요일을 구민과의 대화의 날로 정해 주민들을 만나 대화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전국의 지자체에 전파한 장본인이다.

AD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다.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동대문구에 함께 근무하는 부부공무원과 신혼초기인 직원의 결혼생활이 완만하고 평안해야 일을 잘 할 수 있고 그래야만 동대문구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게 이번 행사의 취지다.


이 날 행사는 부부란 무엇인지, 결혼생활의 어려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비법 등을 함께 얘기하고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