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5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최근 랠리에 대한 차익실현이 우세해지면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하반기에 발표될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와 지난달 노동부 고용지표를 확인하고 가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1시56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26포인트(0%) 내린 1만2583.03을 기록중이다. S&P500은 0.05% 내린 1339.01을, 나스닥지수는 0.24% 오른 2822.78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2009년 7월 중순 이후 최대폭 상승했다.

이날 유일하게 발표된 미국의 5월 공장주문이 전월에서 반등에 성공했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못미쳤다.


미 상무부는 공장주문이 4453억달러로 전월보다 0.8%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장전문가들이 추정한 1.0% 상승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4월 공장주문은 1.2% 감소에서 0.9%감소로 상향조정됐다.


상무부는 그동안 일본 대지진 여파로 자동차부품 수급이 부진했지만 5월에는 어느정도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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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주문이 36.5%나 급증하고 자동차 주문도 2% 늘어나는 등 수송기기 주문이 크게 증가했다.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그리스 국채의 롤오버(만기연장)시 디폴트(채무불이행) 수준으로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한 것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며 은행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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