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 힐튼호텔에서 시상식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중구가 외부 평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5일 오전 11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지식경제부ㆍ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11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대상’디지털 경영분야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최창식 중구청장

최창식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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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디지털 경영혁신 대상’은 기업 등 정보화 우수 조직의 성공사례를 발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식기반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제정한 것.


▲디지털 경영대상 ▲디지털 기술대상 ▲디지털 금융대상 ▲디지털 콘텐츠대상 ▲특별상 등 5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중구는 지난 2007년 열린 제7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대상 디지털행정 분야 대상을 차지한데 이어 두 번째로 수상하게 됐다.


◆광대역 자가통신망 구축으로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중구는 광대역 자가통신망을 구축, 고품질 행정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통합전자도서관 구축, 홈페이지 서비스 고도화, 인터넷과 모바일 평생학습 서비스, 통합메세징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새올행정시스템을 기반으로 행정포털시스템을 구축, 분산돼 있는 업무시스템을 상호 연계하고 수기 형태로 처리되고 있는 업무를 정보시스템으로 구축했다.


기존 행정전화망에서 음성ㆍ영상ㆍ데이터 등이 하나로 통합한 인터넷 전화(IPT)로 전환함으로써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했다.


또 늘어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정보시스템과 행정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사이버안전 위기대응 매뉴얼을 수립하고 각종 네트워크 보안시스템을 구축, 내ㆍ외부 보안을 강화헀다.


동국대학교 등 대학과 협약을 맺어 구민에게 수준별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 구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IT 봉사단 활동과 사랑의 PC 보급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구 홈페이지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편,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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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는 지구 온난화, 에너지 위기 등에 대비한 정부의 ‘녹색성장’에 발맞춰 PC 미 사용시 대기 모드로 설정토록 해 전력을 절약하고, 프린터 토너 사용량을 20% 절감하는 시스템 구축은 물론 에너지 절감 전산장비를 적극 구매했다.


또 1대1 서버 교체가 아닌 장비 재배치를 통한 주전산기 고도화와 통합 DB 구축 등 녹색정보화(Green IT) 사업도 추진, 예산을 절감하고 1년간 82톤(t)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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