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상승폭은 둔화
장 초반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하면서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외국인 투자자가 현선물을 동반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과 개인 등 다른 투자자들은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지 않다. 이에 상승폭은 전날에 비해 미미하다 .
5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3.89포인트(0.18%) 오른 2149.19에 머물러 있다. 갭 상승 출발했지만 전일 대비 상승폭은 1~7포인트 수준에 불과하다.
외국인이 390억원 상당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각각 22억원, 360억원 매도 우위다. 기타(국가 및 지자체) 역시 10억원 매도 우위. 선물시장에서는 외 국인과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팔자'에 나섰다. 프로그램으로는 270억원 상당의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업종별로도 아직 뚜렷한 등락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운수창고, 종이목재, 섬유의복, 음식료품, 기계 업종이 0.50% 이상 상승하고 있고 전기전자, 의료정밀, 은행 업종 역시 오름세다. 반면 비금속광물, 통신, 증권, 전기가스, 건설, 금융업종은 약세로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7,5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코스피, 장중 최고치 돌파 후 약보합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가 전날 보다 6000원(0.68%) 오른 8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현대모비스, 기아차, KB금융, 삼성생명이 상승 출발했다. 포스코, 현대중공업, LG화학, 신한지주는 약세다. 현대차는 강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1.78포인트(0.36%) 오른 491.0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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