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신영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영증권은 4일 GKL GKL close 증권정보 114090 KOSPI 현재가 11,840 전일대비 90 등락률 -0.75% 거래량 280,215 전일가 11,93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나 홀로 질주…성수기 기대감↑" 에 대해 2분기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21.4%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회계변경을 고려할 때 전년동기대비 58.7% 증가한 3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고 이전 최고치는 2009년 2분기의 216억원이다.
한 연구원은 "손님들의 지참금은 12.7% 증가한 9000억원이고, 홀드율(고객이 게임을 하기 위해 환전한 돈 중 카지노가 벌어들이는 비율)은 지난해 2분기
의 13.6%에서 14%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중국인의 카지노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도 GKL에 호재라는 설명이다. 그는 "국내 외국인 카지노의 벤치마킹 대상인 마카오 카지노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6월 마카오 카지노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52.4% 증가한 207억 마카오달러를 기록했는데, 특히 외국인들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뉴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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