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HMC투자증권은 30일 은행업이 하반기에도 업황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업종 비중확대의견을 유지했다. 최선호주로는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4,3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51% 거래량 829,908 전일가 152,000 2026.05.14 13:58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지주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58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지주를 꼽았다.


이승준 선임연구원은 업황개선 이유를 세 가지로 요약했다. 자산건전성개선으로 인한 대손비용 감소, 원화대출금 성장률 회복으로 이자수익 증가, 순이자마진(NIM)상승으로 이자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는 것.

더불어 주택담보대출 관련 요소도 긍정적이다. 서울과 경기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은 명목 GDP수준 이하로 안정적이며, 지방의 주택담보대출 증가도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라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지방미분양주택잔액 감소와 건설업종 부도업체수 하락에 기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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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계대출성장률이 강하지 않고, 주택담보대출 총량규제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지 않아 규제 시에도 가계대출성장률 둔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올해 현재 원화대출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부문은 중소기업대출이기 때문에 원화대출 성장률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밝혔다.

최선호주로는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를 꼽았다. 이 연구원은 “오버행 이슈에서 타사대비 자유로울 수 있다”며 “총자산순이익률(ROA) 개선폭이 크고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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