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키움증권은 30일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9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3,55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컨콜]"챗GPT 포 카카오, 가입자 1100만명 돌파…전 분기보다 이용자 2배 ↑" 에 대해 2분기 시장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실적을 선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다음은 2분기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보다 각각 22.4%, 31.1% 증가한 수준이다.

검색광고 부문은 키워드 단가(PPC)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2분기 19% 이상 성장한 531억원으로 기대했다. 디스플레이광고도 단가 인상 영향과 최근 소설커머스 업체들의 광고비 과열 집행으로 29% 성장한 4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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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홍보비용과 인센티브 지급으로 이익률은 다소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양호한 매출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 TV광고를 비롯한 마케팅비용이 지난 분기에 비해 증가하고 인센티브 지급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신규사업에서도 성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모바일 관련 서비스와 로컬 검색 시장 등의 신규사업부문은 하반기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최근 언급되고 있는 게임사업 진출도 올해에는 구체화돼 추가적인 가치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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