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발생한 태풍 피해에 정부가 지원에 나선다.


28일 소방방재청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주택 전파는 동당 900만원 ▲주택침수 동당 100만원 ▲농작물(일반작물/대파기준) ㏊당 110만원 ▲비닐하우스 ㏊당 28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주택, 비닐하우스 등의 사유재산피해에 대한 정부 저리 융자도 3~5년거치 10년 상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을 받으려면 이번 장마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세대는 7월6일까지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피해내용을 신고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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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은 또한 시·군·구, 읍·면·동사무소 등에서는 즉시 피해현장 확인을 거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공공시설 피해복구는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는 6월29일까지 응급복구를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장마와 태풍으로 경북, 충북, 전남지역에서는 주택 17동, 농작물 1247㏊, 비닐하우스, 50여동이 피해를 입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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