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1500달러선 붕괴.. 5주만에 최저치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금값이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27일(현지시간) 온스당 15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3% 하락한 1496.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500달러선이 붕괴된 것은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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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의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됐고 그리스 부채 위기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면서 금 가격 하락을 이끌었다.
은 가격도 동반 하락했다. 이날 7월 인도분 은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 하락한 33.59달러를 기록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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