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샘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프리미엄급 쌈장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찐보리와 콩으로 야채맛 살리는 쌈장’은 염분을 37%나 낮춰 짜지 않고 순해 아이들의 건강에 좋다. 또한 마늘과 참깨 등 다양한 양념의 풍미가 살아있어 고기나 야채쌈 외에도 비빔밥, 나물무침, 양배추 쌈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로 고기맛 살리는 쌈장’은 국산 청양고추의 칼칼함과 매콤함으로 깔끔하고 개운한 뒷맛이 특징이다. 찌개와 전골요리 등의 맛내기 양념으로 적합하다.
조해수 기자 chs9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