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이상 400명 인턴 모십니다"
서울시, 6월22일부터 시니어인턴십 2차 모집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가 재취업과 전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자 일자리 확대를 위해 시니어인턴십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시니어인턴십은 고령자 채용기업에 일정액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 모집에서 50대 100명을 채용할 기업 52개를 선정했다.
이번 2차 모집은 60대 이상 400명을 채용할 기업을 선정하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모집업종의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기존 60대 이상자의 고용시장이 형성된 경비, 청소, 주차관리 등 관리용역 업종은 제외된다.
시니어 인턴 선발기업은 인턴기간동안 1인당 약정임금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45만원씩 4개월간 지원받는다. 지원기간 종료 후에도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은 청년인턴십 참여 시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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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업 선발은 6월22일 부터 7월20일 까지며 자격요건 등 심사를 거쳐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참여기업과 인턴모집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http://job.seoul.go.kr)를 통해 실시된다. 희망기업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참여기업 신청을 하면 된다. 인턴참여 희망자는 기업 별 채용공고에 따라 응모하면 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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