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의류업체 엠케이트렌드가 상장 첫 날 하한가로 직행했다.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엠케이트렌드는 1만55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오름세 출발한 이후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1만3200원을 기록중이다. 공모가 1만1000원 대비해서는 20% 높은 수준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엠케이트렌드에 대해 국내 캐주얼 의류부문 시장점유율 5위 업체라고 소개했다. 엠케이트렌드는 버커루와 TBJ, 앤듀 브랜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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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호 애널리스트는 "캐주얼의류에서는 점유율 4.5%로 5위 업체이지만 청바지 전문 브랜드인 버커루의 경우 국내 백화점 매출순위에서는 게스와 CK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엠케이트렌드는 올해 NBA 스포츠브랜드를 런칭하고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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