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칠레 북부에서 현지시간 20일 오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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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질 조사국에 따르면 진앙은 북부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칼라마 시에서 북동쪽으로 88㎞ 떨어진 지하 111㎞ 지점이었다.


칠레 당국은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구리 광산이 몰려 있지만 인명·재산 손실이나 광산 구조물 파괴 등 피해 사례가 보고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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