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국제축구연명(FIFA) 회장 경선 과정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잭 워너 FIFA 부회장이 모든 축구 관련 직책에서 물러난다.


20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워너 부회장은 FIFA에 서한을 보내 부회장직은 물론, 북중미-카브리해축구연맹(CONCACAF) 회장직 등에서 사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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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그의 결정은 최근 뇌물 수수 관련 조사가 종결됐다 것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워너 부회장은 지난달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CONCACAF 임원 모임에서 모하메드 빈 함맘 FIFA 집행위원으로부터 회장 선거 지지 부탁과 함께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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