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행복해야 나라가 산다”
용산구, 23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 제 16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연극공연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3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제16회 여성주간 기념식과 연극공연을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 국회의원, 용산구의회 의장, 여성단체회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여성주간은 '여성발전기본법'과 '용산구 여성발전기본 조례'에 따라 시행됐다.
여성주간에는 여성의 발전과 양성평등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돼 왔다.
1부 기념식에는 그동안 양성평등실현과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양성평등부부와 여성분야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2부에는 배우 사미자씨가 출연하는 극단 오늘의 '늙은 부부이야기' 연극이 개최된다.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는 인생의 황혼에 찾아온 마지막 사랑이야기로 어쩌면 첫사랑보다 더 아름답고 순수하며 눈물겨울 수 있는 늙은 부부의 사랑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중장년층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감동과 더불어 공감대 형성을, 젊은 세대 관객들에게는 늙은 부부의 사랑도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구는 여성주간행사 뿐 아니라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풍성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성평등문화가 더욱 확산, 정착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여성이 행복한 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구 가정복지과(☎ 2199-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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