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유럽시장서 아시아브랜드 1위
5만8585대 판매..점유율 4.7%로 도요타 제쳐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ㆍ기아차가 지난달 유럽 시장에서 아시아 브랜드 판매 1위를 지켰다.
20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는 지난 5월 유럽에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3만4508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2만4077대 등 총 5만8585대를 판매해 시장 점유율 4.7%를 기록했다.
5만8922대를 팔면서 5.2%를 기록한 4월보다는 다소 떨어졌다.
일본 도요타는 4만1626대를 판매하며, 점유율은 3.3%를 나타냈다.
1~5월 누적 판매대수에서도 현대ㆍ기아차는 28만3506대를 판매하면서 도요타를 제치고 2개월 연속 아시아 브랜드 1위를 지켰다.
렉서스를 포함한 도요타(4.4%)가 2위를, 닛산과 스즈키는 각각 3.4%와 1.4%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유럽시장 판매 1위는 23.9%의 점유율을 보인 폭스바겐이 차지했다. PSA가 13.5%로 2위, 르노와 GM은 3,4위를 나타냈다. 현대ㆍ기아차는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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