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선포식,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나눔의 거리’로 지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난해 영등포구청 뒷길을 영등포구 ‘제1호 디딤돌 나눔의 거리’로 지정한 데 이어 오는 21일 오후 3시 대림1동 선플라자 앞에서 선플라자 주변 거리를 제2호 나눔의 거리로 지정하는 선포식을 갖는다.


나눔의 거리는 서울시, 서울시 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사업’ 하나로 음식점 병원 약국 등 상점과 어려운 소외계층을 연계해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간나눔 프로그램이다.

나눔에 참여한 업체에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구 소식지 게재, 디딤돌 현판 증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

영등포구청 뒷길 나눔의거리 선포식 테이프 커팅 장면

영등포구청 뒷길 나눔의거리 선포식 테이프 커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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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조길형 구청장, 서울시 복지재단과 영등포구 디딤돌 거점기관(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 풍물패 ‘길놀이’ 축하공연, 우수기부업체 표창, 기부업체와 거점기관간 협약식, 디딤돌 홍보캠페인 등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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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오는 27일 신길동 성애병원 사거리를 제3호 나눔의 거리로 지정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상점(기업체)은 구청 복지정책과(☎2670-398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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