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쓰리피시스템이 오는 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쓰리피시스템은 TFT-LCD 관련 디스플레이 제조설비 및 친환경자동차 관련 제조설비 기술을 주력으로 태양광 산업 및 스마트그리드 산업도 진출한 업체다.


쓰리피시스템 국내 친환경자동차 산업에 진출해 현대모비스 및 HL그린파워에 생산설비를 납품하는 등 확고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 쓰리피시스템 관계자는 "현재 친환경자동차 시장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완성차업체인 현대·기아차의 투자 및 시장확대와 더불어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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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부문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태양광 산업의 잉곳 검사 장비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그리드 사업인 볼센서는 한국전력이 주관하는 사업분야로 지능형 전력망의 핵심장치로 앞으로 높은 시장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쓰리피시스템은 "신기술 개발과 시장개척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녹색산업의 선두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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