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과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4개 지원에서 오는 20일부터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가동된다.
한편, 후순위채권은 발행기관 파산 등 상환 불능 상태에 빠졌을 때 가장 나중에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채권이다. 위험한 만큼 이자율이 일반 예적금 보다 높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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