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금융감독원은 3년간의 임기가 만료된 정연수 부원장보(50)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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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정 부원장보가 근무하는 동안 사법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자본시장의 불공정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조사업무 선진화 추진 등 금감원의 조사기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고 연임 배경을 설명했다.


정 부원장보는 경남 합천 출신으로 성광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으며 제26회 사법고시(16기)에 합격했다. 금융정보분석원 실장, 수원지검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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