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유럽 재정위기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은행 외화차입 여건이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 국채에 대한 CDS프리미엄은 5월 말 현재 97bp로 전월 보다 0.2bp 상승에 그쳤다. 한달 내내 95~99bp 소폭 등락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중장기차입 가산금리는 지난 1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단기차입 가산금리가 전월 보다 6.7bp 상승했지만 이는 차입 만기가 늘어난데 따른 것이라고 금감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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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환율(만기도래액 중 신규차입액 비중. 100%인 경우 만기도래액만큼 신규로 차입)은 기간 별로 엇갈렸다.

단기차입 차환율은 전월 대비 31.7%p 상승한 94.9%를 기록했으며, 중장기 차환율은 같은 기간 보다 77.9%p 하락한 52.4%를 기록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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