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들어선 1006가구 규모의 파주 극동스타클래스는 스마트·그린홈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주거단지다. 스마트·그린홈 구현은 웅진그룹의 친환경 경영방침과도 일맥상통한다. 이를 위해 극동건설은 올해 초 ‘그린홈’ 구현을 위한 TFT를 발족했다. 신재생에너지, 고효율·고성능 설비시스템 적용을 통해 2025년까지 100% 절감을 실현하겠다는 의도다.


그린홈 구현의 첫 작품인 파주 극동스타클래스는 부대시설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신재생 에너지를 부분적으로 적용했다. 우선 단지 내 보육시설에는 삼중로이유리, 고효율 조명기구 등이 사용된다. 에너지 절감 단열시스템을 적용해 약 3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회사는 내다보고 있다. 그린홈 기술은 세대 내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세대내 거실에는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구현되는 10인치 대형 LCD 월패드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각 가정에서는 전기, 수도, 가스, 난방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정마다 에너지 사용량 목표값을 설정해두고 실제 사용량과 비교도 가능하다. 세대내 탄소 배출량도 확인할 수 있다. 각 가정에서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조명, 가스밸브, 난방 등을 일괄 제어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스마트 시대에 맞춰 시스템 성능도 한 단계 올렸다. 단지 입구부터 현관문까지 출입과정을 하나의 카드로 관리하는 스마트 카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자가 스마트 카드 시스템이 적용된 Tag를 소지하면 자동 위치인식으로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즉 Tag를 몸에 소지한 채 주차장에 입차하면 자동으로 주차장 게이트가 열린다. 또한 주차공간에 대한 정보가 홈네트워크에 전달돼 가정에서 쉽게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공동현관 출입시에도 자동으로 출입통제시스템이 Tag를 인식해 현관문이 열리고 엘리베이터 역시 자동으로 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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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 환경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시대적인 트렌드를 반영해 앞으로도 맞춤형 특화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당동 극동 스타클래스 조감도 / 극동건설

파주당동 극동 스타클래스 조감도 / 극동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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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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