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올해 1·4분기 유로존의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8%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보도했다.


유럽연합(EU) 통계 기관인 유로스타트는 1분기 유로존 GDP 성장률이 0.8%를 기록,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EU 27개 회원국 전체로도 1분기 GDP 성장률은 0.8%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유로존과 EU 모두 2.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개별 국가로는 프랑스는 1.0% 성장률로 지난 2006년 2분기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으며 오스트리아(1.0%), 네덜란드(0.9%)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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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0.8% 성장률을 기록, 지난 2009년 4분기 이후 5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을 이뤘다.


이탈리아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0.1%의 동일한 성장률을 나타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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