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국내 도입된 외국인력들이 중소기업 기술현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중소기업에는 외국인력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50명이며, 향후 수요를 반영해 추가 연수를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중진공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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