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콘텐츠모니터 2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되는 '콘텐츠모니터 2기'는 대학생들로 구성되며 콘텐츠 사이버감시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게임, 음악, 영상, 이러닝, 모바일 등 디지털콘텐츠를 주로 이용하는 대학생이며, 신청 방법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홈페이지(www.dc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월 7일 출범했던 '콘텐츠모니터 1기'는 4개월 동안 주요 콘텐츠 서비스 불편사항 173건을 모니터링 했다. 그 결과 P2P 사이트는 무료쿠폰이나 이벤트 등으로 회원모집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자동결제, 소액결제 불가, 프로그램 설치 등의 문제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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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은 각 온라인 사업자들의 약관을 검토하고 이용자보호지침 준수를 요청할 계획이다.

콘텐츠진흥원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정호교 사무국장은 "콘텐츠모니터 2기를 통해 디지털콘텐츠 이용 피해를 예방하고, 사용자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건전한 콘텐츠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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