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워커힐 호텔서 'ITS GAME 2011' 열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국내 게임 산업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ITS GAME 2011'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해외 게임시장의 주요 바이어들을 초청해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NHN(한국), 샨다게임즈(중국), 빅포인트(독일), 세가(일본)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의 참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도 국내 100개사, 해외 73개사가 참가했으며 4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올해는 유럽이나 중남미 등 신흥 시장의 신규 바이어를 전략적으로 초청했다"며 "현장 곳곳에 전문 통역 요원을 배치하는 등 참여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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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 홍정용 마케팅지원팀장은 "국내 게임 기업이 굴지의 해외 바이어와 만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ITS GAME 201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iz.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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