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리투자증권은 7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3:11 기준 에 대해 보유 SO(CATV System Operator) 매각 추진 본격화는 긍정적 이벤트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보유 SO 잔여 지분 인수를 통한 100% 자회사화는 통합법인 출범시 밝혔던 SO 매각 본격화를 위한 사전적 조치로 긍정적 이벤트"라며 "CJ E&M의 주가는 최근 이익 실현 물량 등으로 조정 국면에 있으나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CJ E&M은 지난 3일 장 시작 전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이던 4개 SO의 100% 자회사 편입을 위해 주식 교환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는 4개 보유 SO 매각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CJ E&M은 4개 SO를 1200억원에 매각한다는 방침"이라며 "교환 비율에 따라 자사주(84만1000주) 중 55만3000주를 교부할 예정으로 거래 정지전일 주가(2일, 4만4250원)를 기준으로 할 경우 인수 금액은 245억원이다. 4개 SO의 가치를 약 1045억원으로 평가한 셈인데 이는 성장성을 감안한 가치 평가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1분기 말 CJ E&M의 순차입금은 약 1000억원으로 매각이 성사될 경우 재무구조는 순현금 전환이 가능하다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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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의 2분기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예상됐다. 우리투자증권은 광고 판매 호조와 수신료 증가 등 방송부문 영업이익이 최대 270억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환산 영업이익은 1427억원으로 전망됐다.


박 애널리스트는 "'서든어택'은 계약 해지를 가정했으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에서 서든어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4.2%에 불과하다"면서 "완판 기록한 '슈퍼스타K3' 방영과 영화 및 공연 성수기, 게임 유료화 등이 긍정적이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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