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서 1오버파, 스트리커 '홀인원' 앞세워 3타 차 선두

[메모리얼] 최경주, 40위 "안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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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탱크' 최경주(41ㆍSK텔레콤ㆍ사진)가 주춤하다.


최경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파72ㆍ7265야드)에서 이어진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620만 달러) 둘째날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어 공동 40위(1언더파 143타)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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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스티리커(미국)가 8번홀(파3ㆍ186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는 홀인원을 앞세워 5타를 줄이며 선두(9언더파 135타)에 나선 상황이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조너선 비어드(미국) 등 4명이 공동 2위그룹(6언더파 138타)을 형성했다. 세계랭킹 1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역시 공동 6위(5언더파 139타)로 치솟아 본격적인 우승경쟁에 가세했다. 한국은 위창수(39ㆍ테일러메이드)가 공동 62위(1오버파 145타)다. '아이돌스타' 노승열(20ㆍ타이틀리스트)과 정연진(21)은 '컷 오프'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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