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건립사업 CM 수주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53690 KOSPI 현재가 28,1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3.44% 거래량 753,967 전일가 29,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생의 '골든에이지' 저물었지만 '실버에이지' 열렸다 보증금 9억·월 250만원 생활비에도 "대접받고 사니 좋아"…럭셔리 실버타운 가보니[문열리는실버주택] 한미글로벌투자운용 대표에 남궁훈 전 마스턴운용 대표 (대표 김종훈)은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맡을 '부산 북항재개발 1-2단계 국제여객터미널건립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용역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중 최초로 발주된 선도사업으로 해륙교통 요충지의 장점을 살려 국제 해양관광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주금액은 83억원이다. 이번 입찰에는 한미글로벌을 주간사로 선진, ITM, 항만기술단, 세종기술 등이 참여했다.
AD
한미글로벌은 국제여객터미널 건립을 위해 턴키(Turn-key, 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기존 부산항 3~4부두 확장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턴키설계관리, 시공 및 안전·환경관리 등 2014년 준공까지 전 건설단계의 CM을 담당하게 된다.
한미글로벌은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과천 국립과학관, 평창 알펜시아 조성사업, 부산 신항 등 이미 많은 국책사업의 CM용역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립생태원 조성사업, 농촌진흥청 이전사업 등의 CM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