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양방향 광고, 3D 콘텐츠, 모바일 플랫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소벤처 업체 대표들과 함께 각 사업 영역의 시장 동향 및 성공과 실폐사례 등 현장의 의견들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소벤처업계는 최 위원장에게 대기업과의 진정한 상생 및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 써 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IPTV3사와 디지털케이블TV 업체 등에 양방향 광고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는 다트미디어를 방문해 스마트 생태계에 새로운 수익기반 창출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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