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독일계 에르고그룹이 한국 자회사 에르고다음손해보험 철수 의사를 확정했다. 2008년초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매입한지 3년6개월만의 사업 철회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에르고다음손보 철수를 정하고 LIG손해보험과 지분관계를 완전히 정리, 사업철수 의향을 에르고다음 손보측에 전했다. 이 후 에르고다음은 보유하고 있던 에르고다음 지분 7.4%(110만6226주)를 212억원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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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관계자는 "에르고 측에서 먼저 지분정리를 요청해 협의를 진행해 왔다"며 "우리도 지분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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