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스페이스, '네오위즈CRS'로 사명 변경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온라인게임 개발사 씨알스페이스가 '네오위즈CRS'로 새롭게 출범한다.
씨알스페이스는 네오위즈CRS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주회사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의 계열사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네오위즈'의 비전 및 가치관과 씨알스페이스의 개발력을 통합해 시너지를 내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결정됐다.
AD
오용환 네오위즈CRS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이 한 단계 성장하고 도약하는 기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게임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그 동안 축적한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해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CRS는 '디오온라인', '모던워', '세븐소울즈' 등의 게임으로 국내는 물론 대만, 일본, 유럽, 러시아, 북미 등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