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차익거래 5일만에 매도우위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75선에사 등락하고 있다. 개장 초반 280선 돌파 가능성을 보여줬던 지수선물은 장대 음봉을 만들어내며 장중 275선 아래로 밀려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현·선물 동반 매도를 기록하면서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외국인 매도는 베이시스의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차익거래는 여력 소진으로 인해 매도 물량이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비차익거래가 5거래일 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면서 물량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비차익거래를 통해 4거래일 만에 다소 많은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

30일 오후 2시36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1.90포인트 하락한 275.65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초 기록한 고가는 279.50이었고 장중 274.65까지 저점을 낮췄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46계약, 2506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이 2974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398억원, 비차익 1324억원 등 합계 1722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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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베이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0.15포인트 하락한 -0.41을 기록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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