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용산구 문화시설, 보건소 이용자를 위한 무료셔틀버스 본격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는 6월 1일부터 용산 아트홀, 보건소, 동 주민센터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구민의 편의증진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번에 새롭게 운행되는 셔틀버스 운영 노선은 25인승 차량 3개 노선으로 용산구내 동 주민센터와 주요시설(보건소, 용산아트홀 등)을 경유하게 된다.

구에서 구, 동 문화시설 이용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것은 현재 용산구가 유일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간부들이 셔틀버스 시승식을 갖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간부들이 셔틀버스 시승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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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노선은 용산구청을 출발, 6개동 주민센터(이태원2동 용산2가동 후암동 남영동 청파동 효창동) 남영역, 삼각지역 등을 거치는 코스로, 제 2노선은 원효1동 원효2동 이촌2동 이촌1동 한강로동 주민센터 등을 경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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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노선은 경리단 시립용산노인복지관 한남동 이태원1동 보광동 서빙고동 주민센터 등을 각각 경유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 ~오후 7시(토·일요일, 법정 공휴일 제외)으로 용산아트홀?보건소?동 주민센터 문화시설 이용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문화시설, 보건소 이용자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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