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표준지와 개별지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면적에 가중해서 계산하는 방식이므로 필지 별 면적의 크기가 지자체 별 공시지가 상승률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따라서 적정면적을 고려한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보다 토지특성의 중용성 등이 고려되지 않은 개별지의 공시지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표준지는 개별토지의 적정면적과 공적규제 등을 감안해서 선정하므로 지가의 대표성, 토지특성의 중용성, 토지용도의 안정성, 토지구획 별 확정성 등이 고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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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개별지는 아파트 부지, 임야, 스키장 및 골프장 등 넓은 면적을 지니고 있는 토지가 많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전국 3093만 필지에 대한 2011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를 5월 31일 공시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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