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심리 지수 2개월 연속 상승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 지역 소비자들이 향후 경제 상황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인천 소비자들을 상대로 '소비자 심리 지수(CSI)'를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3월 101을 기록했던 소비자심리지수는 4월 104, 5월 106으로 각각 나타났다. 전국적으론 2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전월보다 4포인트 오른 1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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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개별지수(현재생활형편지수, 생활형편전망지수, 가계수입전망지수, 소비지출전망지수, 현재경기판단지수, 향후경기전망지수) 모두 상승했다.

물가수준전망 CSI는 여전히 기준치(100)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전월에 비해 10포인트나 하락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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