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타운 더 프라하 조감도.

엠코타운 더 프라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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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현대엠코(대표 정수현)는 경남 진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엠코타운 더 프라하’ 1813세대를 6월 1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진주 평거4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엠코타운 더 프라하’는 약 8만8800㎡(26,900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7∼36층의 14개 동(부속동 제외) 규모다. 1813세대 모두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입주는 2014년 4월 예정이다.

공급규모는 66㎡ 2개 타입 128세대, 84㎡ 2개 타입 1,160세대, 100㎡ 2개 타입 140세대, 118㎡ 2개 타입 264세대, 153㎡ 2개 타입 116세대, 182㎡ 4세대, 203㎡ 1세대 등으로,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중심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66㎡(전용면적)형이 3.3㎡당 690∼727만원, 84㎡형은 712∼757만원, 100㎡형은 762∼792만원, 118㎡형은 799∼814만원, 153㎡형은 812∼831만원, 182㎡형과 203㎡은 978만원이다.

'계약조건보장제'를 도입해 먼저 계약한 계약자들이 향후 분양조건이 바뀌더라도 소급적용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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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진주시 신안동 천수교사거리 인근에 27일 오픈했다. 6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2일(1순위), 3일(2순위), 7일(3순위) 등의 일정으로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는 6월 13일 발표하고 계약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다.

엠코타운 더프라하는 체코의 프라하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더불어 진주 최초의 단지 내 수영장(25m 3개 레인 규모) 및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남강 조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마트와 홈플러스(예정)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진주중·고 등의 명문학교가 소재해 있다.

27일 오픈한 엠코타운 모델하우스에 약 1만여명이 몰렸다.

27일 오픈한 엠코타운 모델하우스에 약 1만여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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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 조명래 전무(주택개발본부장)는 "경남 동부지역의 분양열기가 서부지역으로 이전되고 있는 데다 LH 본사의 이전이 확정되는 등 진주에는 최고의 분양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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