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대표 구본준)는 26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업계 관계자 100여명을 초대해 614리터 대용량에 에너지 효율 'A++' 등급인 고효율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 출시행사를 열었다.


신제품은 '리니어 컴프레서(Linear Compressor)'와 고효율 단열 기술을 적용해 유럽 에너지 효율 'A++'을 획득했다. 유럽의 양문형 냉장고 중 최고 등급이다. 소비전력은 385킬로와트시(kWh)로 기존 'A'등급보다 40% 이상 절감,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연간 65㎏으로 줄였다.

614리터의 대용량 크기로 문 쪽의 아이스메이커의 두께를 기존대비 약 5㎝ 줄이고 내부 선반의 길이를 약 7㎝ 늘려 실사용 용적을 14% 늘렸다. 업계 최초로 제품 내부에 제균 및 탈취 필터를 적용, 박테리아를 99.9% 제거할 수 있는 등 위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내달 초 독일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영국, 프랑스, 체코, 스웨덴 등 유럽 주요 국가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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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범 HA사업본부 해외마케팅담당 부사장은 "유럽 냉장고 시장은 대용량, 고효율을 빼놓고 승부할 수 없다"면서 "LG전자의 앞선 기술로 프리미엄 제품 지속 선보여 까다로운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독일서 고효율 대용량 양문형 냉장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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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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