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완벽한 초상, 이자벨 위페르를 만난다!
[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대표작 9편을 볼 수 있는 기획전이 마련된다.
국내 유일의 프랑스 영화 정기 상영회 '프랑스문화원과 루이까또즈가 함께 하는 2011 시네프랑스'가 이자벨 위페르의 대표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은 오는 5월 31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에 대학로 하이퍼텍나다에서 진행되며 6월 1일부터 8일까지는 특별 상영도 마련된다.
AD
상영작으로는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초콜릿 고마워'와 '여자 이야기' '의식' '마담 보바리' 등 네 편의 영화와, 이자벨 위페르에게 두번째 칸국제영화제 여자연기상을 안긴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 누벨바그의 거장 장 뤽 고다르의 실험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인생', 프랑스의 국민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유와 이자벨 위페르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효과가 있는 모리스 피알라 감독의 '룰루', 이별의 과정을 섬세한 감정으로 연출한 크리스티앙 벵상 감독의 '이별', 앳된 이자벨 위페르를 만날 수 있는 클로드 고레타 감독의 '레이스 짜는 여인' 등 총 9편이 선정되었다. 상영 일정은 하이퍼텍나다극장 카페(cafe.naver.com/inad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상준 기자 birdca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