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이탈리아의 명품 와인 '까사노바 디 네리(Casanova di Neri)'가 중앙F&B를 통해 다음달부터 국내 독점 유통된다.


1971년에 처음 사업을 시작한 까사노바 디 네리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브루넬로 생산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와인명가다. 최상의 포도가 수확된 해에만 출시하는 까사노바 디 네리의 와인은 미국의 권위 있는 와인 매거진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100대 와인'에서 2번이나 100점 만점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06년 올해의 100대 와인 선정에서 1위를 기록한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는 대회 이후 품절현상이 빚어지는 등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중앙F&B는 까사노바 디 네리 국내 독점 유통을 기념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의 후원을 받아 까사노바 디 네리의 회장인 '쟈코모 네리(Giacomo Neri)'를 지난 25일 한국에 초청했다. 27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인 쟈코모 네리 회장은 중앙F&B측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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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해 '파인 다이닝 갈라위크' 후원에 이어 최고의 와인과 파인다이닝을 한국에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공식 후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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