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4.2%, 내년 4.6%로 종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OECD는 올해 미국과 유럽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6%와 2%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전망치보다 각각 0.4%p, 0.3%p 올려 잡았다.

OECD는 또 34개 회원국 전체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3%, 2.8%로 제시했다. 유로존 지역은 올해와 내년 모두 2%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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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에서는 올해 한국의 GDP 성장률 전망치가 4.6%로 제시됐다. 지난 3월 대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은 전망치가 기존 1.7%에서 -0.9%로 떨어졌다. 다만 일본은 내년 다시 성장률이 2.2%를 기록하며 경제회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경제 성장률은 올해 9%, 내년 9.2%로 제시됐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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