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서울통신기술, 15거래일 동안 약세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비상장주식 시장이 낙폭을 확대하며 11거래일 동안 내렸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97.7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다음달 3일 코스피 상장예정인 위성방송사업자 KT스카이라이프가 1만7600원(-2.76%)으로 내려 8거래일 동안 약세가 지속됐다. 다음달 8일 공모예정인 패션의류 업체 엠켸이트렌드는 1만5500원(-2.21%)으로 내렸다.
상장 승인 기업으로 이차전지 전해액 소재업체 리켐과 자동차 금형업체 탑금속이 각각 1만8900원(+2.16%), 4800원(+5.49%)으로 올랐다. 평판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는 2만6950원(-0.92%)으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상장 심사 청구 기업으로 터보엔진 모터기술 전문기업 뉴로스가 1만1400원(+5.07%)으로 하락 이틀 만에 반등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테크윙은 각각 2만3200원(-0.43%), 1만6950원(-0.88%)으로 둘 다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삼성 관련주로 반도체 세정 장비업체 세메스와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각각 21만2000원(-2.53%), 10만9000원(-4.64%)으로 내렸다.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과 초음파 진단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은 각각 6만원(-3.23%), 6800원(-1.73%)으로 15일, 3일간 약세가 이어졌다.
금융 관련주로는 증권사 하이투자증권이 1450원(+3.57%)으로 상승했다. 생명보험사 KDB생명은 4100원(+2.50%)으로 5일 연속 올랐으나 미래에셋생명이 1만550원(-0.94%)으로 상승 하루 만에 하락했다.
그 밖에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 현대엔지니어링과 LG계열 IT서비스업체 엘지씨엔에스가 각각 33만9000원(-2.59%), 3만2400원(-1.82%)으로 내렸다. TRS(주파수 공용 통신) 사업자 KT파워텔과 태양광 소재 및 반도체업체 엘피온은 각각 6400원(-4.48%), 3430원(-3.38%)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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