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제16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31일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바다로 가자! 미래를 만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바다의 날 기념식에는 국토해양부 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황종국 고성군수 및 해양수산분야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 날 기념식에는 그 동안 해양수산 분야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격려와 함께 어린이 치어리더 '팝콘' 공연, 음악회, 심층수 시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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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31일을 전후로 해서 전국 주요 항만과 해변에서 모형 배·등대 만들기, 선박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이 실시되는데,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1960년부터 50여년간 항만과 물류발전에 공헌했고 런던금속선물거래소 지정창고 유치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이의순 (주)세방 회장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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